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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허브앤솔치킨2

버거&허브앤솔치킨에서 허브킹할라피뇨싸싸버거와 허브핫불고기를 먹었다. 흠 제목이 너무 길지만ㅋㅋ ㄱㄱ 지난 어느날 밤 저녁식사도 두둑히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고 패스트푸드가 먹고싶어졌다. 나도 알고있었다. 그것은 가짜배고픔이라는것을. 하지만 진짜던 가짜던 어쨌든 배고픔은 변하지 않았기에 햄버거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다. 배달 어플을 켜서 패스트푸드 ㄱㄱ 지난번에도 시켜먹은적이 있었던 버거앤허브앤솔치킨에서 시켜먹기로 했다. 요기가 가격도 저렴한편인데 웬만한 버거집 못지않게 맛있고 재료도 튼실함!ㅋ 코코는 허브핫불고기버거세트 5400원이셈. 나는 허브킹할라피뇨싸싸버거세트 5900원이셈. 을 시켰다. 30분정도 걸렸다. 짜잔 이것은 할라피뇨싸싸버거이다. 케케 치킨패티가 들어갔는데 빵사이즈는 조금 작은듯해도 내용물은 알차고 야채도 신선하다. 맛은 싸이버거와 비슷한게 좀 더 달.. 2017. 10. 18.
버거&허브앤솔치킨에서 허브킹싸싸버거를 배달시켜먹었다.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도대체가 싫어하는 음식이 거의 없는 나는..ㅠㅠ대부분의 맛있는 것들을 다 좋아한다. 다들 그렇죠? 낄낄 그중에서도 버거세트는.. 살이 찐다는 압박 때문에 요즘 자제하고 있지만 종종 땡길때가 있어서시켜먹기도 하고 직접가서 사 먹기도 한다. 평소에는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을 때프랜차이즈업체에서 시키지만 이날은 어쩐지 새로운 버거가 먹고 싶었다. 이 날은 술을 마시고 집에 온 날.허기가 가시지 않아서 든든한 햄버거가 땡겼다. 스마트한 세상이니 만큼,배달어플을 켰는데 버거&허브앤솔치킨이라는 곳이 있길래 괜찮아 보여서 시켰다. 후기글도 좋았음...후훗! 우리는 허브킹싸싸버거세트와 허브킹강정싸싸버거세트를 시켰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세트메뉴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내마음에 쏙 듦. 시간이 얼마나 지.. 2017.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