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뚜레주르 샌드위치2

뚜레쥬르 카페에서 포테이토샌드위치 냠냠~ 가끔.. 아니 종종 가는 뚜레쥬르. 어디에나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빵집 파바와 뚜쥬르. 개인적으로 샌드위치는 파리바게트보다 뚜레주르가 훨~씬 괜찮다고 생각함! 가맹점마다 다르겠지만~ 파리바게트는 일단 종류가 너무 없당... 가격면이나 포장면에서도 그렇고 뚜레주르가 더 좋음.ㅋ 종류도 더 많고 더 신선한 느낌이당. 이날은 포테이토 샌드위치에 커피한잔! 빵속에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감자샐러드~ 그리고 그 안에 톡톡 씹히는 옥수수알맹이! 맛나맛나^^ 칼로리 높은편이라 잘 안사먹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어성.. 신경안쓰고 그냥 사먹음ㅎㅎ 간단히 아점으로 먹기엔 샌드위치가 제일 굿굿! 밤에 사진 보니 야식으로 먹고싶으네.....힝 2018. 8. 4.
뚜레쥬르 브리치즈크루아상 샌드위치 맛나맛나~ 입맛없을땐 역시 샌드위치...☆ 오랜만에 뚜레쥬르에 갔는데 처음보는 샌드위치 발견~ 나만 처음본걸지도... 브리치즈크루아상 샌드위치 ! 가격은 4000원이고 큰 크루아상?크로아상? 빵 한덩이로 만든 샌드위치이다. 크고 한조각 들어있단말. 아이스카페라떼도 한잔 시켰지. 2500원으로 기억... 3000원인가... 뚜레주르빵집은 skt 통신사 할인이 되어 좋다^^ (파리바게트도 됌) 프랜차이즈는 요런 할인혜택이 참 좋당. 요즘은 카페에 앉아서 먹고가면 음료를 컵에 주는게 원칙이라 함~ 먹다 남아서 가져 갈 경우에는 1회용 잔에 담아준다고 한다. 일단 앉아서 먹으면 무조건 머그잔! 환경보호를 위해! 좋다좋다.! 그래서 나도 되도록이면 물통 들고 다니고 장바구니도 들고 다니려 노력중.. 이날은 노력 안했나 봄;.. 2018.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