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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들

구리 뚱스포차에서 쥐포튀김을 먹었다.

by 외계인w 2017.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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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금요일 저녁.

 

밖에서 순대국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구리에 있는 강창구찹쌀진순대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토평동에 있는 곳을 더 선호합니다. 본점은 매장이 좀 어둡고 좁아서ㅋ)

 

집으로 돌아오던 중... 뭔가 아쉬웠다.

 

금요일 밤인데 아무리 배가 불러도 최소한 맥주 한 잔이라도 하고 싶었다.

 

맥주 한 잔 하고 가자! 라는 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코코씨. 하하하하

 

발길을 돌려 예전부터 궁금했던 뚱스포차로 향했다.

 

겉모습은 되게 작은 가게처럼보이고 봉구비어같이 정말 간단히 한잔~? 할수 있게 보였다. 그래서 간건데..

 

들어가보니 왠걸? 내부가 꽤 넓었다. 그리고 깨끗함!

 

메뉴도 꽤 많았는데 내 상상처럼 가격도 간단한 곳이 아니었다ㅋ

 

비싼게 아니고 원래 가고자 했던 사이즈가 아니란 말! (원래는 봉쥬비어같은 곳을 원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쥐포튀김과 맥주 500 두잔을 시켰다. 쥐포튀김 9000원.

 

안주가 나오는 동안~ 다트기계가 있길래 해봤다.

 

1인당 천원이고 8라운드까지 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

 

생각보다 어려웠던 다트..하지만 재밌음!ㅋ

 

좀 자신감 붙고 지고 있는 나에게 봐주겠다며 왼손으로 한번 던져 본 오른손잡이 코코씨.

 

기계 밖으로 다트가 나가서 사람 잡을뻔했다.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였는데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ㅠㅠ)

 

아무튼.. 다트할때 조심하세요..진짜 깜짝 놀랐음.

 

 

열심히 하고 있는동안 우리가 시킨 메뉴가 나왔다.

 

 

 

 

헉 정말 간단히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주가 거하게 잘나오다니!

 

소스는 케챱과 칠리소스가 나온다. 거기다 후르츠칵테일과일도 나오고 양배추샐러드도~

 

안주가 정말 예쁘고 깨끗하게 잘나온다. 양도 많다.

 

콘치즈는 기본안주이다. 쥐포와 옥수수 둘다 달달하니 맛있었다.

 

맥주도 디게 시원하고 좋았다. 입가심쩔어ㅋ 굳굳!

 

마음 같아선 다 먹고 나오고싶었지만 ㅠ

 

순대국으로 가득 차 있는 배를 어찌할 방도가 없어서..

 

맥주만 다 마시고 쥐포는 반정도 남기고 나왔다.

 

포장 되냐고 물어보려 했지만 그냥 나옴.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다. ㅋㅋ

 

 

아무튼.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음식도 잘나오고 맛있고 마음에 든다 여기~!ㅎ

 

다음에 또 가야지.

 

 

위치는 수택동 쌍용아파트 골목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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