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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104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너무 예뻤던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근데 내가 갔던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실상 책읽기가 불가능할것 같았.. 주말에 마트나간 기분이었다. 나는 저 커다란 트리와 빤짝빤짝한 조명에 반해서 사진만 열심히 찍고 나왔다. 너무 예쁨..이유없이 또 가고싶다 ㅋㅋ 2017. 12. 31.
신기했던 코엑스 레고카페 브릭라이브 몇년만에 방문한 코엑스! 워낙 넓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커피한잔 마시려 카페를 찾던중 발견한 레고카페! 브릭라이브라는곳이었다. 이렇게 레고로 꾸며놓음.. 되게 신기하고 예뻤다.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레고들이 눈앞에! 어릴때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지고 놀았던 너무 재미있는 블럭놀이 레고를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꾸며놓은걸 보다니. 동심으로 돌아간다귀ㅋ 카카오도 있고 미키미니도 있고 도날드덕도 있다. 완전 귀여워서 하나 사고 싶었지만 사람모양 하나에 기본 12000원.. 보는거로만 만족 하기로 했다. 사진보니까 또 사고싶은 마음이 가득! ㅠㅠ 사고싶다.... 2017. 12. 25.
알록달록 예쁜꽃 지난 가을여행에서 찍은 꽃 사진.. 알록달록 다양한 색이 너무 예뻐서 찍음. 언젠간 또 볼수 있기를 2017. 12. 24.
따뜻한 커피 한잔 겨울에도 원래 아이스커피를 마신다. 뜨거운걸 마시면 뭔가 덥고 답답해지는 느낌이.. 하지만 이젠 뜨거운 커피를 마셔보기로 했다. 한해한해 나이를 먹고나니 속이 따뜻해지는 그 느낌이 좋다.. 오늘도 습관적으로 아이스커피를 시켰지만.. 201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