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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목이 너무 길지만ㅋㅋ ㄱㄱ
지난 어느날 밤 저녁식사도 두둑히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고 패스트푸드가 먹고싶어졌다.
나도 알고있었다. 그것은 가짜배고픔이라는것을.
하지만 진짜던 가짜던 어쨌든 배고픔은 변하지 않았기에
햄버거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다.
배달 어플을 켜서 패스트푸드 ㄱㄱ
지난번에도 시켜먹은적이 있었던 버거앤허브앤솔치킨에서 시켜먹기로 했다.
요기가 가격도 저렴한편인데 웬만한 버거집 못지않게 맛있고 재료도 튼실함!ㅋ
코코는 허브핫불고기버거세트 5400원이셈.
나는 허브킹할라피뇨싸싸버거세트 5900원이셈.
을 시켰다.
30분정도 걸렸다.
짜잔
이것은 할라피뇨싸싸버거이다.
케케 치킨패티가 들어갔는데
빵사이즈는 조금 작은듯해도
내용물은 알차고
야채도 신선하다.
맛은 싸이버거와 비슷한게 좀 더 달고 할라피뇨가 들어가있어서 약간의 매콤함이 있다.
맛있쪙~!
Oh이것은 코코씨가 시킨 핫불고기버거oh
매콤매콤하고 맛있다고 했다.
궁금쓰 ㅋ
짠
세트를 시켰기에 감자튀김도 같이 온다.
뜨끈뜨끈하고 맛있당 냠냠~
음료는 캔콜라 작은사이즈가 옴ㅋ
야식으로 시켰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비록 메뉴 이름이 좀 길긴해도
맛있고 배달도 빨라서 굿굿!
다음에 또 시켜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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