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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엑스바이크 프라임 하이브리드 운동하려고 샀다.. 조립하는것만으로 힘들음..헥.. ㅎ다 하고 나니까 그래도 뿌듯하다^^ 매트도 사고~ 좋다. 스피드,시간,거리,칼로리, ODO는 뭐지?? 암튼 이렇게 있당ㅋ 열심히타야지 신난다 ㅋㅋ 2018. 2. 27.
커피에 반하다에서 아이스 검은콩라떼 사 마심ㅋ 급하게 나가야 해서 아무것도 못먹었다. 허기짐ㅠ 마침 길가에 커피에반하다 카페가 있길래 들어감! 짠. 메뉴와 가격들~ 신메뉴도 계속 나오고 해서 저기 있는 메뉴가 전부는 아니셈 이번엔 죠리퐁라떼가 신메뉴라며.. 난 아이스 검은콩라떼를 주문했다. 가격은 3000원인데 아이스라 3500원! 헐퀴 짜잔 달달한 검은콩두유와 비슷ㅋ 부드럽고 달다! 가볍게 한끼로 먹기 적당하고 좋다. 여기 메뉴가 다 저렴한 편이라 더 좋으셈ㅎ 가끔 사먹어야징~~ 2018. 2. 26.
구리 조개요리집 조가비에서 조개구이와 소주한잔~! 엄청 추웠던 이번 겨울.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어서..구리에 위치한 조개요리집을 찾았었지. 돌다리 쪽에 있는 조가비~! 지난번엔 조개찜을 먹었었다. (난 구이 먹자고 계속 그랬는데 다들 춥다고 찜먹자고.. 흙흙 ) ↓전에 찜 먹은 후기↓클릭클릭 2018/01/02 - [먹을것들] - 구리 조가비에서 조개찜을 먹었다. 아무튼, 날 풀리기 전에 조개 구워 먹고싶어서 ㅋㅋ 다시 조가비로 향했다. 다른곳도 가보고 싶었는데 근처에 다른 조개요리 전문점을 찾을수가 없어서.. > 2018. 2. 25.
구리 수택동 뚜레쥬르에서 콥샐러드와 아메리카노를 사먹었다. 샐러드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몸이 정화되는것 같고 살빠지는ㅋㅋ 느낌적인 느낌이라 좋다. 샐러드를 사 먹으러 뚜레주르로 향했다! 근처에 파리바게트도 있었지만 파리바게트는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공간이 넓지 않아서.. 짠. 뚜레쥬르 콥샐러드와 아메리카노! 내가 갔을때는 콥샐러드와 과일 어쩌구 샐러드가 있었다. 가격은 둘다 5500원이었는데 내가 봤을때 여기 들어간 내용물들이 식사 대용으로 더 든든한 구성이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모금 마시며 속을 데워주고~ 샐러드 한통 뚝딱... 아, 바베큐 무슨 드레싱이고 닭가슴살,양상추,오이, 그 보라색 하얀색 섞인 야채..적채 말고.. 라디치오였나. 아무튼 그거랑 초록색 야채(먹기만 하느라 뭔지 모름) 토마토,메추리알,베이컨,치즈 이렇게 들어가있..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