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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들

공차 밀크쿠앤크스무디...

by 외계인w 201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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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뭐 안사마시려고 했는데..

점심 지나서까지 물 말고는 아무것도 못먹어성..

시간상 밥먹을 시간은 안되서

공차로 향했다 야르. ㅋ

 

요즘 카페인 줄이고 있어서 밀크쿠앤크스무디 사먹음.

 

가격은 4500원.

 

 

 

쫄깃한 타피오카 알갱이들~~

평소에는 펄 안넣는데 오늘은 배고파서 넣었당.

 

원래 펄 안좋아하는데 공차에 들어가있는건 먹을만 하더라.

 

처음 길에서 버블티 사먹어봤을때

 타피오카 먹어보고 다신 안먹으리- 했는데

공차에 들어간 타피오카는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다.

 

밀크쿠앤크스무디도 시원하고 달달하니~

오늘처럼 습하면서 후덥지근한 날 먹으니 좋구만.

 

이렇게 또 한끼 때우넹...

 

저녁은 밥먹어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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