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앤솔버거치킨1 버거&허브앤솔치킨에서 허브킹싸싸버거를 배달시켜먹었다.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도대체가 싫어하는 음식이 거의 없는 나는..ㅠㅠ대부분의 맛있는 것들을 다 좋아한다. 다들 그렇죠? 낄낄 그중에서도 버거세트는.. 살이 찐다는 압박 때문에 요즘 자제하고 있지만 종종 땡길때가 있어서시켜먹기도 하고 직접가서 사 먹기도 한다. 평소에는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을 때프랜차이즈업체에서 시키지만 이날은 어쩐지 새로운 버거가 먹고 싶었다. 이 날은 술을 마시고 집에 온 날.허기가 가시지 않아서 든든한 햄버거가 땡겼다. 스마트한 세상이니 만큼,배달어플을 켰는데 버거&허브앤솔치킨이라는 곳이 있길래 괜찮아 보여서 시켰다. 후기글도 좋았음...후훗! 우리는 허브킹싸싸버거세트와 허브킹강정싸싸버거세트를 시켰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세트메뉴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내마음에 쏙 듦. 시간이 얼마나 지.. 2017.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