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샐러드 뜻1 구리 수택동 뚜레쥬르에서 콥샐러드와 아메리카노를 사먹었다. 샐러드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몸이 정화되는것 같고 살빠지는ㅋㅋ 느낌적인 느낌이라 좋다. 샐러드를 사 먹으러 뚜레주르로 향했다! 근처에 파리바게트도 있었지만 파리바게트는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공간이 넓지 않아서.. 짠. 뚜레쥬르 콥샐러드와 아메리카노! 내가 갔을때는 콥샐러드와 과일 어쩌구 샐러드가 있었다. 가격은 둘다 5500원이었는데 내가 봤을때 여기 들어간 내용물들이 식사 대용으로 더 든든한 구성이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모금 마시며 속을 데워주고~ 샐러드 한통 뚝딱... 아, 바베큐 무슨 드레싱이고 닭가슴살,양상추,오이, 그 보라색 하얀색 섞인 야채..적채 말고.. 라디치오였나. 아무튼 그거랑 초록색 야채(먹기만 하느라 뭔지 모름) 토마토,메추리알,베이컨,치즈 이렇게 들어가있.. 2018.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