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리탕1 제주도 표선읍 금데기횟집에서 모듬회 중 을 먹었다. 헥헥 우리는 숙소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바닷가에 왔으니 역시 회한접시 먹어야지. 해비치 리조트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가면 백사장횟집이라고 있는데 그 안쪽에 금데기횟집이라고 있다. 숨겨진곳임. 바다 전망을 보며 회한접시 냠냠 할수있다. 근데 왠걸? 밤이라 새까매서 바다가 보이지 않았다 . 상관없다. 먹기 위해 왔으니 ㅋ 제주도의 많은 횟집들이 거의 코스식으로 나온다. 스끼다시가 엄청 많이 나오고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어떤걸 먹던지간에 많이 나올건 예상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모듬회 중 자를 시켰다. 가격은 13만원. 특 모듬 추천하셨지만 그냥 모듬 시킴~ 참고로 우린 성인 4명이었음! 처음엔 상큼하게 맛보기용부터 나온당~ 쌈밥도 나오고 ~ 갈치회랑 문어숙.. 2017.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