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집 가격1 구리 마을집에서 삼겹살과 꽃목심 그리고 항정살을 먹었다. 늘 배고픔... 여기는 원래 고깃집이었으나 마을집이라는 새로운 고깃집으로 재탄생했다. 처음엔 이벤트도 하고 해서 장사 엄청 잘되더니 요즘도 잘된다. 얼마나 맛있길래!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처음에 갔을땐 대기하는 손님이 많아서 그냥 다른곳으로 갔다. 그래서 다시 가 봄ㅋ 손님은 많았지만 남는 자리도 있어서 자리잡고 앉았당~ 내부사진은 못찍었지만 넓고 깨끗하다. 그리고 손님이 많아서 좀 시끄럽다. 메뉴와 가격 ㄱㄱ 저렴한 편은 아닌듯. 그리고 공깃밥 시키면 찌개는 따로 안나오니 주문을 해야 한다~ 술과 음료,점심메뉴도 판다. 우리는 일단 생삼겹살2인분,꽃목심1인분, 공깃밥,된장찌개를 시켰다. 쫘자잔. 솥뚜껑에 구워먹어 더욱 맛나다. 목심고기는 덩어리채 나오고 삼겹살고기는 조각조각 잘라져서 나온다. 구울땐.. 2017.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