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드레스샵1 마리앤바비 드레스샵에서 스튜디오 촬영용 웨딩드레스를 입어보았다. 사실 촬영용 드레스 선택은 진작에 끝났고 스튜디오 촬영도 진작에 끝났다. 이제서야 쓰다니 ㅠ 나의 게으름.. 망할 ㅎ 어쨌든, 나는 웨딩박람회를 가서 플래너님을 만나 스드메 계약을 끝냈다. 드레스 투어는 마리앤바비와 디허 이렇게 두군데를 가봤었는데 (투어비 한곳당 3만원) 드레스의 느낌이 마리앤바비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 그리고 왠지.. 이쪽이 나랑 더 어울리는 느낌! 주저없이 선택했다. 처음에 드레스샵투어할때는 디자인유출(?) 위험이 있다 하여 사진을 못 찍었다. 본식때 어떤드레스를 입을지 전체적인 느낌만 보라고 하셨다. 샵 선택후 이제 촬영용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ㄱㄱ 결혼 준비 하면서 알게 된건데 청담동에 스튜디오,드레스샵,메이크업샵 거의 몰려 있다. 이렇게 한 지역에 여러곳을 정해 놓으면 동선이.. 2017. 5. 23. 이전 1 다음